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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진료 한의사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요통치료 소개
새책 | 숲을 보는 요통치료
2017년 04월 14일 () 09:10:16 전예진 기자 hustlejin@mjmedi.com

[민족의학신문=전예진 기자] 요통환자로 지내온 20여년의 세월과 한의사로서 지내온 10여년의 시간을 응축해 담아낸 ‘숲을 보는 요통치료’를 출간됐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을 진단받고 요통과 불가분의 관계로 지내오고 있다고 밝힌 저자는 한의원에서 더 많은 요통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며 책을 저술했다. 

   
정다운 著
가온해미디어 刊

책속에서 저자는 이학적 검사들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대한 합리적인 가설을 세우고 그에 따른 예후를 설정한다. 신경학적, 근육학적, 생체역학적인 관점에서 치료를 시행하고 이학적 검사를 통해 이를 다시 확인하는 유기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해 한의원에서의 요통치료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매뉴얼을 제시한다.

또한 술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동영상 클립으로 제작해 참고할 수 있다. 도서의 해당부분에 QR코드를 삽입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숲을 보는 요통치료’를 검색하면 구독하거나 동영상 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더 많은 요통환자들이 한의사의 손길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구조와 생체역학을 공부하다보면 수많은 해부학적 용어들에 지치게 돼서 이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연부조직의 문제에 대해서는 한의사만큼 훌륭한 직종이 없다는 믿음으로 알찬 매뉴얼을 담았다고 한다.  (값 4만3000원)

숲을 보는 요통치료의 치료원칙
1 일반적인 진료를 하는 대부분의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적절한 이학적 검사로 환자와의 신뢰를 형성한다.
3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4 치료를 모듈화하여 환자에 맞게 적절히 조합하여 활용한다.
5 해부학적 구조를 이미지화하여 이해하고, 진단과 치료에 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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