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병의학의 진단과 비만진료’ 공개강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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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병의학의 진단과 비만진료’ 공개강좌 열린다
  • 승인 2018.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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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기자

박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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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의에게 필요한 한방비만관리 진료지침 등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미병의학과 비만진료에 관한 공개강좌가 개최된다.

미병의학연구소(소장 박영배)는 내달 1일 라마다 서울호텔 컨퍼런스 2층 헤라홀에서 ‘미병의학의 진단과 비만진료’를 주제로 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미병의학과 최신 비만진료에 관한 연구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베베한의원 부설 미병의학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한한의진단학회가 주관한다.

강의 내용은 ▲개회사 및 미병의학연구소 소개(박영배 미병의학연구소장) ▲개업의에게 필요한 한방비만관리 진료지침(김호준 대한한방비만학회장) ▲미병과 AGEs(김영설 전 대한비만학회장) ▲미병의 국내연구동향과 전망(이시우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비만과 전산화팔강검사의 임상활용(남동현 상지대 한의과대학 교수) ▲성공적인 비만치료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김서영 누베베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 등이다.

이 강의를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무료로 등록하면 된다. 인원은 1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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