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협/지부/한의계] “의권수호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 바꿀 것”

김춘호 기자 | 2024-04-04 14:30

[기획기사] 회원들 “윤성찬 당선자, 타 후보 좋은 공약 한의계 로드맵으로 삼아야”

김춘호 기자 | 2024-03-07 05:36

[한의협/지부/한의계] 제45대 한의협 회장에 윤성찬 후보 당선

박숙현 기자 | 2024-02-28 19:41

[한의협/지부/한의계] 45대 협회장 선거 합동토론회…‘첩약건보’-‘자보개선’ 등 후보자들 생각은?

김춘호 기자 | 2024-02-19 05:47

[한의협/지부/한의계] 경기도한의사회, “유명무실한 한의약육성계획…지자체 실적 보고 의무화해야”

박숙현 기자 | 2022-08-04 09:48

[기획기사] 첩약건보, 시범사업 보고서부터 전회원투표까지 1년 동안의 우여곡절

박숙현 기자 | 2020-06-25 13:45

[한의협/지부/한의계] 2019년 한의계, 첩약건보 추진‧신의료기술등재 등…키워드는 ‘제도권 진입’

박숙현 기자 | 2019-12-26 06:54

[기획] “보험한약, 품목 확대 및 임상 한의사 인식 개선돼야”

김춘호 기자 | 2019-10-17 07:00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추진 발표 6개월…회원들의 움직임은 ‘-ing’

박숙현 기자 | 2019-07-30 08:53

[기고] (가칭) 평회원 비상대책 위원회를 제안합니다

조현모 | 2019-07-22 12:40

[한의협/지부/한의계] [2019년 상반기 한의계 이슈] 첩약건보, 제제분업 등 회원들 의견 엇갈려

김춘호 기자 | 2019-06-29 08:42

[기고] 이제는 평회원의 의지를 대변할 평회원 비대위가 필요한 시점이다

조현모 | 2019-06-25 10:30

[기고] 최혁용 협회장의 말씀은 새털처럼 가볍다?

조현모 | 2019-06-11 17:05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제제 분업 논의 중단 선언

김춘호 기자 | 2019-06-03 14:19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 회원 반대하는 제제분업 및 첩약급여화 중단하라”

박숙현 기자 | 2019-05-29 16:41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지부 회원, 첩약건보 및 제제분업 반대

김춘호 기자 | 2019-05-28 18:20

[인터뷰] “중앙회, 첩약건보에 비의료인 배제 하지 않아…지부 회원 뜻 묻는다”

김춘호 기자 | 2019-05-27 11:03

[종합] 동국한의대 동문 162인 “첩약건보 밀실진행 및 제제분업 중단하라”

김춘호 기자 | 2019-05-26 07:03

[종합] 대구한의대 동문 243인 “잃는 게 크고 득이 보이지 않는데 왜 진행하려는가”

김춘호 기자 | 2019-05-24 18:35

[기고] 내 밥그릇 가져다주고 미래의 불확실한 밥그릇 받아 올 정도의 미련한 한의사는 없다

조현모 | 2019-05-24 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