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7건)
김춘호 기자 | 2024-03-14 06:41
김춘호 기자 | 2024-02-29 14:35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정부의 ‘한의사 업무 범위 확대’ 검토 환영한다”
김춘호 기자 | 2024-02-27 10:0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3개 단체 “의사단체 집단행동으로 인한 공백, 한의사 적극 활용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2-22 16:1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사 파업 따른 의료공백…한의사 야간진료 확대로 막을 것”
박숙현 기자 | 2024-02-19 13: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한의협/지부/한의계]
전국시도한의사회장, “의대 정원 증원 동시에 한의대 정원 고려해야”
박숙현 기자 | 2023-10-18 14:3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코로나19 틈탄 부당청구 일벌백계 마땅”
김춘호 기자 | 2023-08-15 06:07
[공공/정책]
복지부,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
김춘호 기자 | 2023-07-13 15:51
민족의학신문 | 2023-06-29 03:26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방-양의사 국어사전에 명기돼 있고 판결문에 사용되는 올바른 용어”
김춘호 기자 | 2023-06-12 10:1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간호법 통과’ 양의계 등 파업 의료공백에 대처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04-28 16:30
[공공/정책]
민주당 간호법 강행처리에 간무협 권역별 총파업 돌입
김춘호 기자 | 2023-04-27 18:30
김춘호 기자 | 2022-05-09 18:46
김춘호 기자 | 2022-04-27 10:23
박숙현 기자 | 2021-11-03 16:30
김춘호 기자 | 2021-11-03 15:59
김춘호 기자 | 2021-10-21 14:12
김춘호 기자 | 2021-09-02 06:59
박숙현 기자 | 2021-08-3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