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 “2년 동안 나한테 치료 받아야겠군요. 매주 세 번씩 오세요”
환자 : “치료비는 얼만데요?”
의사 : “한 번 올 때마다 200달러요”
환자 : “생각해 보겠습니다”
환자는 그 후 병원에 가지를 않았다.
6개월 후 거리에서 의사와 우연히 마주쳤다.
의사 : “왜 다시 오지를 않았죠?”
환자 : “한 번에 200달러씩 들여가면서요? 바텐더가 단돈 10달러에 고쳐준 걸요”
의사 : “어떻게요?”
환자 : “침대 다리를 없애버리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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