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새우가 외나무다리 한가운데서 만났다.고래:야, 비켜!새우:니가 먼저 비켜!고래:어쭈, 좀만한 게 못 비켜!새우:참나 지랄하고 있네. 니가 비켜!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고래와 새우는 결국 둘 다 죽고 말았는데...死因은?고래는 속이 뒤집어져서 죽었고, 새우는 간이 부어 죽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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