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신수지의 123 스트레칭> 도서 발간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과 한국일보 권대익 기자가 공동으로 구성한 <박지성 신수지의 123 스트레칭> 도서가 나왔다.

‘123 스트레칭’이란 자생한방병원이 펼치고 있는 ‘척추건강 123 캠페인’의 일환으로 1일 2회 3분씩 척추건강을 위해 스트레칭을 하자는 뜻이다.

이 책은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의학적 효능을 입증해 고안해낸 메디컬 스트레칭 도서로, 오랜 시간 컴퓨터 사용과 사무작업, 공부 등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일상 중 틈틈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100여 가지 동작들로 구성돼 있다.

척추 전문 자생한방병원의 특성에 맞게 척추, 관절, 근육의 건강을 고려한 스트레칭뿐 아니라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어 주는 스트레칭, 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생활 속 스트레칭 등이 혼자서도 따라 하기 쉽게 사례 별, 상황 별, 공간 별로 정리돼 있다.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