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홍준 울산시한의사회 회장배 골프대회 우승
8월15일 서라벌CC에서 열린 울산시한의사회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승은 황홍준(황) 회원이, 메달리스트 김동욱(김동욱) 회원이, 준우승은 이창완(형제)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행사 참석자는 총 10개조 40명에 이르고, 정용래 외 3명(1개조)의 부산지부 회원도 참석했다. 울산골프동우회 김동욱 회장은 울산과 부산지부 간 골프대회가 상호 교류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영남권 골프대회로 거듭나자고 제안했다.
시상 내역 : 우승- 황홍준, 메달리스트- 김동욱, 준우승- 이창완, 3위- 박재희, 롱기스트- 박종흠, 니어리스트- 정용래, 최다버디- 서창훈, 최다파- 이수경, 최다보기- 소영만, 잉꼬상- 이상봉, 행운상- 최상천
박진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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