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11일 오후 8시 수원시한의사회 사무실에서 대보름을 맞이하여 ‘하나 되는 민속놀이 한마당’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입회원 소개와 구별 대항으로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윷놀이는 장안구가, 제기차기는 영통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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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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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11일 오후 8시 수원시한의사회 사무실에서 대보름을 맞이하여 ‘하나 되는 민속놀이 한마당’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입회원 소개와 구별 대항으로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윷놀이는 장안구가, 제기차기는 영통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