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소장 한내창)는 8일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 룸에서 ‘아시아 전통에서의 명상과 치유’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는 미국-독일-중국 등 국내외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연 기자
jyjeon@http://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소장 한내창)는 8일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 룸에서 ‘아시아 전통에서의 명상과 치유’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는 미국-독일-중국 등 국내외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