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사학회(회장 김남일)는 29일 오후 경희대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강 김영훈과 송재 이종형’을 주제로 제2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후원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가등록문화재인 청강 김영훈의 진료기록물의 가치를 조명하고 생애를 돌아보는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의사학회는 학술대회를 마치고 정기총회를 열어 편집위원회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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