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한의사회 복지부 앞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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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한의사회 복지부 앞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 궐기대회
  • 승인 2015.03.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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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자 기자

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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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와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정원철)가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장이 궐기대회에 앞서 복지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세종=박애자 기자>
◇정원철 전남한의사회장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종=박애자 기자>
◇유형천 위원장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박애자 기자>
◇ 본격적인 궐기대회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 중인 임원진들. 왼쪽부터 정원철 전남한의사회장,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장. <세종=박애자 기자>
◇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국민편익성·진료선택권 UP!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가한 회원의 모습. <세종=박애자 기자>
◇ 복지부 앞 궐기대회 후 정부세종청사관리소까지 도보 행진 중이 회원들의 모습. <세종=박애자 기자>
◇ 복지부 앞에서 정부세종청사관리소까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도보 행진 중인 회원들. <세종=박애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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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와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정원철)가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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