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 실험행정동 개소식 후 단체 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이의주 센터장, 고병희 전 한국한의학연구원장. 박영국 경희대치과병원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고득영 한의약정책관, 김필건 한의협회장,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류봉하 전 경희대한방병원장, 이재동 임상한의약연구소장, 고성규 경희대한의대 부학장.[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은 21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센터 실험행정동 개소식 및 한의약임상시험센터 개소 1주년 기념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득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고득영 한의약정책관이 한의약정책관 부임 후 첫 공식 행사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의주 센터장이 개소식 후 진행된 연회에서 한의약임상시험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사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의주 한의약임상시험센터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고득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남일 경희대한의대 학장,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 이재동 임상한의약연구소장.
◇이의주 센터장이 내·외빈에게 한의약임상시험센터 내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현판식을 준비하고 있다.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