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병원장 김동웅)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양수리 양서체육공원에서 ‘2004 가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강남 이사장, 김동웅 병원장을 비롯해 직원 80여명이 참가해 축구, 족구, 피구 등 친선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한편 광동한방병원은 10월부터 주말(토·일요일)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병원측은 “주5일제 실시이후 진료병원이 부족한 주말에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진료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루어진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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