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인천지원, 개원 4주년 맞이 직원 소통 및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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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개원 4주년 맞이 직원 소통 및 봉사활동
  • 승인 2021.07.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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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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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전하는 지역 공공 기관으로 거듭 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심평원 인천지원이 개원을 맞아 직원 간의 소통 및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은 1일 개원 4주년을 맞이해 소통의 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원은 소통의 시간을 가져 높은 수준의 고객만족도와 조직문화지수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논의하며 직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나눔냉장고 봉사활동’(연수구)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고충을 이해하고 덜어주며, 상생‧협력 활동을 펼쳤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향상하고, 외부적으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매년 발전하는 인천지역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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