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힘 보탤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김한길)가 13일 윤영희 한의사<사진>를 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윤영희 한의사는 경희대 겸임교수, 씨와이 대표이사, 국민의당 경기도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정부의 성공적인 출발을 준비하는 인수위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세대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통합위원회의 역할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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