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삶을 헛되이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좋은 시기만 찾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는 것이다.
옛날 스파르타에도 이런 훈련병이 있었다. 훈련병은 교관에게 “제 검은 너무 짧아 적을 물리 칠 수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러자 교관이 소리쳤다.
“검이 짧다면 적에게 한 발자국 빨리 접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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