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간호과장은 “중풍은 본인과 가족들 모두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는 위험한 질병”이라면서 “환자의 빠른 치료를 돕기 위해 중풍의 한의학 이론과 한방간호에 대한 강좌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이번 강좌를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환자들에게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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