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9월28일 법무법인 한신에 재직하고 있는 이웅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고문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9기로 조흥은행, 신한은행,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고문변호사를 비롯해 방송위원회 방송심의위원, 방송위원회 케이블방송국 재허가심사위원 및 허가 심사위원, 방송위원회 지상파 방송국 재허가심사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지상파디엠비 방송 재허가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수남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