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병모·사진 左)은 지난 22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부천점·일산점에서 비영리 자선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랑의 물품 판매 행사인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생의 5개 본·분원 직원 및 내원환자, 그리고 영화배우 이영애 씨와 하지원 씨<사진 右>, 탤런트 한지민·채정안 씨 등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들의 소장품을 기부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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