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의 대표적인 한방화장품 연구소인 오창연구소가 지난 24일 ‘발효한방연구소’로 승격됐다.한국콜마 측은 이번 ‘발효한방연구소’를 개소하고 앞으로 자사의 제품에 천연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화장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한국콜마는 기능식품 및 천연신소재 개발기업 선바이오텍의 정시화 상무를 연구소장으로 선임하고 경희대 한의학과 김형민 교수를 기술 자문교수로 영입,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영화읽기] 삼체 시즌2는 가능할까?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서울시 보건소 한의사·치과의사 채용직급 역차별 시정돼야”
주요기사 제천시보건소, 한약 처방 등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정신 질환부터 생식기 질환까지…재현성 확보된 내경약침 세미나 진행 농촌 고령화…타 분야 기술 융합 스마트 농업 고도화 꾀한다 歷代名醫醫案 (457) - 趙世衡의 醫案(4) <고의서산책/ 1102> - 『傷寒論講義(診察辨證篇)』① 경희한의대, 학부생 연구 성과 공유의 장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