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에 따르면 적정급여 자율개선제(구 종합관리제)를 도입해 ‘08년 2639억원을 절감했고, 주사제·항생제·처방건당 약품목 수 등 5개 항목평가 결과를 공개해 ‘08년 1800억원의 국민의료비를 절감했다. 또 단순청구 오류 건은 요양기관 스스로 수정·보완하도록 했고, 현지조사결과 부당청구금액, 현지조사 및 자율시정 통보 등을 통해 591억원을 절감했다.
민족의학신문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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