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갑성 대한한의학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선동 예방한의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사회를 맡은 장보형 경희대 교수가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춘배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WHO 서태평양지구 전통의약팀 안상영 박사가 ‘Integration of Traditional Medicine into National Health System’이라는 내용의 발표를 하고 있다.◇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구남평 부장이 ‘한의학연구원에서의 연수 교육 경험 및 세계화 추진’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하고 있다.◇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승언 KOMSTA 부단장이 ‘해외 한방해외의료봉사 20년의 경험 및 향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대한예방한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용산역 ITX 별실에서 ‘세계 보건의료환경에서의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사라 원장이 ‘국제보건의료분야에서의 한국 한의학의 적용가치에 관한 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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