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단장학회 후원의 밤이 2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 2층에서 열렸다. 허단장학회는 경희대 81학번인 故허준 선생의 딸 허단 씨에게 아버지의 기억을 돌려주고자 교수 및 선후배들이 마련했으며 허준 선생을 기억하는 한의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였다. <김춘호 기자>◇경희대 안규석 교수(오른쪽)가 허단 씨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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