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동·서의학 접목을 통해 개발한 리피노는 포만감과 숙변제거 기능이 있어,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도 체중을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며 특허출원을 마쳤고, 미국 FDA 테스트를 통과한 상태에서 최근 발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과 공동으로 동물실험한 결과 내장지방감소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리피노’는 탱자를 주원료로 하며, 스틱형 팩에 과립형으로 담겨있으며 1일 2회 식사 전 물과 함께 복용한다. 박창신 한국의과학연구소장은 “리피노는 자리에 오래 앉아있고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및 수험생과 내장지방 축적이 염려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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