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지난 16일 한국프로야구가 189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수원시한의사회(회장 이용호)도 가세했다.
수원시한의사회(회장 이용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 단합을 위해 야구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수원시한의사회는 지난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kt위즈-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는 수원시한의사회 회원을 비롯한 가족 118명이 참석해 kt위즈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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