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손으로 찍접 뽑은 투표용지가 담겨있는 박스에는 총 2237표가 들어있다. <김춘호 기자>◇본격적으로 개표가 들어가기 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서울시한의사회 사무국 직원들이 투표용지가 담긴 박스를 옮기고 있다. <김춘호 기자>◇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개표요원들이 접수된 표의 숫자를 세고 있다. <김춘호 기자>◇32대 서울시한의사회를 이끌어갈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의 개표작업이 완료된 후 득표현황을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다. <김춘호 기자>◇첫 직선제 회장으로 선출된 홍주의-이승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가 당선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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