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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일차의료-만성질환-주치의제 중심의 비대면 진료,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될 것”

김춘호 기자 | 2020-06-17 15:57

[한의협/지부/한의계] 기존 8개 분과와 수가 차별화 돼야 vs 기존 분과 추가가산 및 더블보드 가능

박숙현 기자 | 2019-03-12 09:00

[보건의료] 간무협,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개선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김춘호 기자 | 2018-11-09 10:30

[공공/정책] 政, 의료기기 문턱 낮춘다지만 한의사 사용은 아직…

김춘호 기자 | 2018-07-26 08:10

[공공/정책] 의료기기 시장진입 문턱 낮아진다

김춘호 기자 | 2018-07-20 07:33

[공공/정책] 복지부, “의협의 의-병-정 실무협의체 중단 '유감'”

김춘호 기자 | 2018-03-30 10:19

[보건의료] 병협, 내달 10일 2016년도 제1차 환자안전교육 개최

박애자 기자 | 2016-09-20 15:43

[보건의료] 병협 “의료기관 종사자 결핵검진 강화 실효성 없어”

박애자 기자 | 2016-09-08 14:57

[보건의료] 병협, 부회장에 윤도흠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선임

박애자 기자 | 2016-08-26 09:59

[보건의료] 의·병협, “보험사기방지특별법 폐기해야”

박애자 기자 | 2016-08-25 15:37

[보건의료] 병협,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 유보 및 개정 요청

박애자 기자 | 2016-08-16 19:32

[보건의료] 병협, 병원협회발전특별위원회 재가동

박애자 기자 | 2016-07-07 15:14

[종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갈등 해결은 여전히 안개 속

신은주 기자 | 2016-06-30 19:21

[보건의료] 병협 임원진, 정진엽 장관 면담

박애자 기자 | 2016-06-17 12:51

[보건의료] 의·병협, 보건의료정책 협력체계 구축

박애자 기자 | 2016-06-16 17:54

[보건의료] 양방 신경과, 신경외과 등 전공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 강화

박애자 기자 | 2016-06-15 13:30

[보건의료] 병협, 상근부회장에 박용주 前 노인인력개발원장 임명

박애자 기자 | 2016-06-10 17:05

[보건의료] 병협·소비자원, 위해정보제출 제도 활성화 상호 협력 지속

박애자 기자 | 2016-06-08 17:22

[보건의료] 병협, 수가협상 결과에 회원병원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박애자 기자 | 2016-06-03 14:15

[보건의료] 병협 명예회장들,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 병원계의 현명한 대처 당부

박애자 기자 | 2016-06-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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