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16개 시도지부 한의사회 축구팀의 치열한 각축전끝에 경기도한의사회팀<사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축구대회 시작에 앞서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의 체력 향상은 물론 회원간의 단합을 일궈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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