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충주한방병원(병원장 이은용)은 지난 10월 28일 충주시 소태면 문화회관에서 지역 농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침과 부항, 뜸 등을 시술하고 한방 약제도 무료로 나눠주는 사랑의 의료봉사를 펼쳤다. <사진>이번 봉사활동은 충주한방병원과 충북농협지역본부가 지난해 맺은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총 22회, 1억2천만원 상당의 한방봉사를 펼칠 계획이다.이번 한방무료진료는 오는 5일 영동농협, 7일 청원 강내농협, 14일 서청주농협 등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심부전 환자, 이뇨제 아닌 이수제에 주목해야”
주요기사 식약처, 건기식 시설기준 및 광고 위반 업체 5곳 적발 2025년 수가협상 상견례 “한의 건보 비중 점점 낮아져…이제라도 적정 수가 만들어야” 복지부, 자살예방 SNS 상담 브랜드 네이밍 공모 [기고] 운영에만 관여해도 1인 1개소법 위반일까? [영화읽기] 삼체 시즌2는 가능할까? [한의사 김린애의 도서비평] 사랑도 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