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최경주와 골프 꿈나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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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최경주와 골프 꿈나무 육성
  • 승인 2009.03.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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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 美캘리포니아주 플러튼 분원은 지난 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의 풀러턴 시에서 ‘한인 주니어골퍼 후원식’을 갖고 프로골퍼 최경주(39·나이키골프)와 함께 재미교포 골프 꿈나무를 공식 후원키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디아 최(12), 미셸 염(13), 김우빈(11), 폴 박(12), 황지섭(11) 등 5명의 유망주를 후원키로 한 풀러튼 분원은 향후 3년간 이들이 부상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의료 지원을 펼치게 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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