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과 건의사항 전달
울산 한의사회 이영태 회장은 2일 울산 시청을 방문해 박맹우 시장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한의계의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으며 특히 저출산대책으로 울산한의사회가 후원하는 '출산산모 산후조리 한약지원'사업에 대한 울산시의 지원과 함게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날 이병기 수석부회장과 박규섭 총무이사, 황명수 의무이사도 함께 참석했다.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