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31대 집행부 구성 완료 본격 회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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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회, 31대 집행부 구성 완료 본격 회무 돌입
  • 승인 2013.04.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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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기자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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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시회 사무국에서 제30대 김영권 회장과 제31대 박혁수 회장의 업무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박혁수 회장은 당선직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31대부터는 집행부 인원이 김소형 수석부회장(혜인)을 포함 20명으로 늘어나 임원진의 직능역할을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이달 1일부터 회무에 들어간 서울시회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한의원, 근무처 명)
▲당연직부회장: 장승욱(강남구분회장·청담) ▲부회장: 성낙온(성심), 이용철(동화), 홍성인, 이승혁(한중제생큐오엘), 고종욱(자연과), 고헌영(법무법인 나은) ▲총무이사: 정용철(미담) ▲기획이사: 마신생(홍익), 정인호(단아안정인호) ▲학술이사: 길문수(경희삼전) ▲법제이사: 김미현(혜인) ▲의무이사: 김영우(금문재), 허덕행(동의당) ▲약무이사: 나철(나철) ▲보험이사: 이승헌(경희UN), 민재성(코모코) ▲국제이사: 조재경(함춘경희비스타) ▲정보통신이사: 홍주의(우리)
◇의장단 및 감사 ▲의장: 최윤용(까치) ▲부의장: 손승현(동진), 백은경(해마) ▲감사: 이종섭(정제), 한홍구(명성)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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