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수 회장은 당선직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31대부터는 집행부 인원이 김소형 수석부회장(혜인)을 포함 20명으로 늘어나 임원진의 직능역할을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이달 1일부터 회무에 들어간 서울시회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한의원, 근무처 명)
▲당연직부회장: 장승욱(강남구분회장·청담) ▲부회장: 성낙온(성심), 이용철(동화), 홍성인, 이승혁(한중제생큐오엘), 고종욱(자연과), 고헌영(법무법인 나은) ▲총무이사: 정용철(미담) ▲기획이사: 마신생(홍익), 정인호(단아안정인호) ▲학술이사: 길문수(경희삼전) ▲법제이사: 김미현(혜인) ▲의무이사: 김영우(금문재), 허덕행(동의당) ▲약무이사: 나철(나철) ▲보험이사: 이승헌(경희UN), 민재성(코모코) ▲국제이사: 조재경(함춘경희비스타) ▲정보통신이사: 홍주의(우리)
◇의장단 및 감사 ▲의장: 최윤용(까치) ▲부의장: 손승현(동진), 백은경(해마) ▲감사: 이종섭(정제), 한홍구(명성)
김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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