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만성 목 통증’ 한・양방 협진 임상연구 대상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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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만성 목 통증’ 한・양방 협진 임상연구 대상 모집
  • 승인 2013.07.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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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희 기자

홍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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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척추센터는 ‘만성 목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양방협진 임상연구를 3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3개월 이상의 만성 경항부(목) 통증을 갖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선착순 60명을 모집해 3주간(최대 8~9회) 병원을 방문하면서 한・양방협진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임상연구 참가자는 목 통증 치료를 위한 상담과 함께 소정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악성 종양, 강직성 척추염 등 심각한 척추질환이나 심혈관계질환, 신장질환 등 심각한 특정질병이 있거나 치료중인 사람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문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침구과 (02-440-6244)
홍창희 기자 chhong@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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