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교수이자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방정균 교수(가운데)가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박애자 기자> ◇상지대 한의대를 대표해 참석한 40여 명 한의대생들이 상지대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박애자 기자> ◇이날 집회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 중이던 설훈 의원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깜짝 방문해 상지대 학생들을 위로하며, 투쟁을 독려했다. <박애자 기자>◇“상지대를 살려내라.” 상지대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 <박애자 기자>◇상지대 학생, 교수 등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임시이사 파견 등을 요청하며 상지대 정상화를 촉구했다.◇거리로 나선 상지대 학생들. <박애자 기자>[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김문기 세력은 상지대학과 상지학원을 즉각 떠나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와 교수협의회, 직원 등의 구성원들이 8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상지대 정상화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150명 만이 참석했다. 400여 명의 학생들이 집회를 위해 원주에서 달려왔지만, 집회 신고 인원 150명만 참석 가능하다는 경찰의 통보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250여 명은 여의도 KDB산업은행 앞에서 대기했으며, 집회 참석자들이 집회 이후 합류해 집회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애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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