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은이가 한의사로서 오랜 이론강의 경험과 임상에서 획득한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근육통 치료법을 안내하고자 했다.
저자는 근막침 치료는 발통점들을 겸비했을 때, 즉 부위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발통점의 조합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문대성씨는 원광대한의대 출신으로 현재 전주 남경한의원장으로 있다.
값 1만8천원
문의 031)91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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