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서울 아미가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한의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박동석 회장이 ‘봉독의 항관절염 효과’로 학술대상을 차지한 송호섭(경원대 한의대)·김기현(서울 토당한의원)씨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左로부터 송호섭·김기현·박동석 씨>이날 김기현·송호섭 씨는 대한한의사협회 경은호 수석부회장(회관건립추진위원회 감독위원장)에게 상금 5백만원 전액을 협회 회관 건립기금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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