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협 회장 선거 시 후보자 토론회 의무화된다 한의협 회장 선거 시 후보자 토론회 의무화된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협 회장 선거를 할 때 의무적으로 토론회를 2회 시행하게 된다. 또한 김필건 전 협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최혁용 전 협회장은 추대되지 못했다. 약침과 ICT, TENS 건보 진입에 관해서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비급여 목록 고시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 한의협의 입장이었다.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박인규)는 지난 27일 제66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줌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치러졌다.이번 정총에서는 한의협 회장 선거에서 토론회를 2회 한의협/지부/한의계 | 박숙현 기자 | 2022-03-28 13: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