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대 교수, “KAS2021 명시된 교원 수 동의하지만 1500시간 실습 과해” 한의대 교수, “KAS2021 명시된 교원 수 동의하지만 1500시간 실습 과해”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대 교수들은 제2주기 한의학교육평가인증은 전반적으로 운영이 잘 이뤄진 반면, KAS2021은 토의절차가 부족하고, 임상 실습 시간 기준 등이 과다하다고 평했다. 그러나 전임교원 수 확보와 교육위원회 권한 강화, OSCE 및 CPX 실습 확대는 필요하다고 했다.지난 11일 개최된 ‘제7회 한의학교육 심포지엄’에서 강연석 원광한의대 교수는 ‘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에 대한 메타평가 결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설문으로 진행된 메타평가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원) 소속 학회/연구/교육 | 박숙현 기자 | 2021-11-15 0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