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 공보의들 복지부장관에 `席藁待罪`?
상태바
한의과 공보의들 복지부장관에 `席藁待罪`?
  • 승인 2007.01.05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ebmaster@http://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13명은 한미 FTA와 관련, 복지부장관이 `한국 한의사-미국 침술사 면허상호인정`과 같은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게 한 죄 등이 자신들에게 있다며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5분가량 복지부청사빌딩 뒷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준비해 온 내용을 낭독하며 복지부장관에게 `석고대죄`(席藁待罪) 했다.

강은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