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생활의 氣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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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생활의 氣味
  • 승인 2007.04.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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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미는 사물이 갖고 있는 종합적인 작용을 내 몸에서 느끼는 감성적인 감각’으로 예컨대 사물을 기미로 인식하면 造花도 生花로 만들어 내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인해 스스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참살이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갖게 하자는 뜻에서 책을 냈다고 한다.

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다스려야 하며 음식재료가 되는 본초의 기미, 메뉴선택법, 몸의 기미를 알아보는 법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세명대 한의대를 거쳐 현재 서울 서초구 할아버지한의원장으로 있으며 생태의학학회 한의사부 회장을 맡고 있다.

값 2만1천원, 문의 02)583-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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