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대에서 일직사관이 순찰을 돌고 있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불침번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일직사관은 “불침번 어디 있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병사들을 깨웠다.그러자 한 내무반에서 개미소리처럼 자그마하게 “저… 여기 있습니다”라는 말이 들렸다.다가가 보니 불침번은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일직사관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아니, 근무자가 왜 이불 속에 들어가 있나?”그러자 불침번 “저… 지금 잠복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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