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회장 고원도)는 울산시가 지난 11일 울산대공원 남문(SK)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37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한방체험관 부스<사진>를 운영했다.이날 울산시회는 울주군보건소와 함께 마련한 한방체험관에서 사상체질진단과 비염진단 및 검진을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열려 울산시한의사회 김석하 전임회장이 박맹우 울산시장으로부터 시장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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