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송재성 원장)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2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후원금 3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재성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해 실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심평원은 이번 전달식 외에도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의료, 지역사회, 자원봉사 영역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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