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사진 右)는 12일 서울 강서구 한의협 명예회장실에서 (주)삼성네트웍스(대표이사 김인·左)와 인터넷 전화사용 계약을 체결했다.한의협은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전화 통신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면서 희망업체 4곳을 대상으로 계약조건 등을 고려한 결과 삼성네트웍스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계약으로 한의협은 사무처 시스템 전화에 필요한 전화기 등 각종 장비 무상공급, 가입자간 무료통화, 가입비 면제, 전화용 인터넷 전용선 가설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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