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식약청 40회 열린포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학계·의료계·산업계·소비자 단체 전문가와 언론인을 초청해 생약의 중금속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현행 생약의 중금속(카드뮴) 기준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제40회 식품의약품안전열린포럼’은 식약청 위해예방정책과와 한약정책과가 공동으로 3월4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개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신정 생약제제과장이 ‘생약의 새로운 중금속(카드뮴) 기준(안)’을 설명하고 이효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위해분석연구과장이 ‘생약의 카드뮴 기준 제안을 위한 위해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380-1625, 02-380-1863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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