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곤-박상흠 당선자 측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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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박상흠 당선자 측 소감
  • 승인 2010.03.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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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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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당선자 소감 발표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짐이 제 어깨를 짓무름을 잘 알고 있다. 저를 지지하신 분이나 안하신 분이나 모든 분들의 얘기를 겸손하고 낮게 듣고 섬기며 3년간 혼심의 힘을 다해서 한의학을 위해 이 한몸을 불사르겠다고 3년 후에 이 자리에 여러분과 제 자신께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늘에 맹세하겠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상흠 당선자 소감발표

나치 대공습이 일어난 런던에서 처칠이 수상으로 취임을 했다. 그는 피와 땀과 눈물밖에 바칠게 없다고 얘기했다. 오늘 한의학으로 떨어지는 수많은 폭탄 밑에서 저희는 그 당시 처칠이 가졌던 그 마음을 여러분께 밝히는 것으로 수상의 소감을 대신하겠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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