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용- 김용기 낙선자 측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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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용- 김용기 낙선자 측 소감
  • 승인 2010.03.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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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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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용 후보 낙선 소감

감사한다. 협회 관여 24년만에 처음으로 회장 출마했는데 선택받지 못했다. 김 후보에게 당선을 축하드린다. 현장에서 대의원들을 많이 만났고, 현주소를 제가 알고 배웠다는 것만으로 저에게는 큰 행복이다. 여기 150억짜리 회관을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었다는 것에도 행복하다. 민족의학신문 여러분의 도움으로 창간하고 사랑해 주신 것에도 감사한다.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 받아서 행복하다. 비록 선택받지 못했지만 애정 어린 조언과 충고에 감사드리며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김 후보 측에서 당선자께서 나와 있던 모든 공약을 하나씩 실천해 한의협이 잘 나가는 쪽으로 도움이 되는 쪽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김용기 후보 낙선 소감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 비록 되진 않았지만 받아들이고 현 집행부에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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