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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1일 학회 사무국에서 ‘대한한의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통해 기부받은 쌀 180kg을 서울 강서구청 복지지원과에 전달했다. 어려운 저소득계층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기증식에는 대한한의학회 김갑성 회장(사진 우), 강서구청 복지지원과 임호빈 과장(사진 좌)과 김진학 팀장이 참여했으며, 기증된 쌀은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