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하는 그림은 동의보감의 저자 허 준을 비롯해 동의수세보원의 저자 이제마, 방약합편의 저자 황도연, 그리고 채약귀옹(약초를 채집해 집으로 귀가하는 노인)이라는 제목의 그림 등 4점이다.
창조사는 1차로 전국 300개 한의원에 그림을 제공한데 이어 2차로 500세트를 추가 제작,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문의 02)2272-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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